호주 유학 시장,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까? 노동당 재집권과 유학생 정책 전망
- junjslim
- 5월 15일
- 1분 분량
지난 5월 초 호주 연방 선거에서 노동당이 압승하며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정부 운영이 가능해졌다. 이는 유학생 정책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.
한편, 작년 7월에 학생비자 신청비가 대폭 인상($710 → $1,600)된 것은 유학 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. 노동당이 선거 전 학생비자 신청비를 $2,000까지 인상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어 우려가 있었으나, 현재 해당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이나 여전히 비자 신청비 인상 여부는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. 호주는 매년 7월 1일을 부터 중요한 비자법이 시행되므로 다음 달 까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
긍정적인 부분은 호주 교육 업계에서 1년 미만 과정 비자 신청비 50% 인하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는 점과, 교육부 산하 국제교육 전담 부서에 새로운 차관이 임명되어 국제교육 분야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.
2023년 7월 ~ 2024년 6월까지 35%에 육박하는 비자거절율이 작년 하반기에는 10%로 완화되는 추세로 안정화 된 듯 보인다. 다만 호지 비자 신청자 수는 과거 2년 대비 약 30% 정도 감소되었다. 향후 노동당 정부의 유연한 정책 변화를 통해 호주 유학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.
댓글